두 달 전까지만 해도 장학사로 근무한 진주에서 참담한 사건이 벌어져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피해자와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표합니다. 큰 충격에 빠져있을 진주 지역 학생과 시민도 힘을 내길 바랍니다. 함안고등학교 강순상 교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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