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성북동에 위치한 서울깍두기(대표 이봉근)는 지난 21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5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를 가졌다. 서울깍두기 이봉근 대표는 “가정의 날을 맞아 어려운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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