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김해시지부(지부장 정대인)가 지난 20일 농협 고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림면 창암마을에서 ‘2019년 주말농장 개장식’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분양받은 텃밭에 고추, 상추, 토마토, 가지 등의 씨앗을 파종하며 다양한 영농체험 행사를 가졌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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