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회장 김인규)은 지난 22일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10kg, 150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김인규 회장이 모친상을 당한 후 받은 조의금으로 마련됐다. 김인규 회장은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조의금으로 쌀을 구입해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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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회장 김인규)은 지난 22일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10kg, 150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김인규 회장이 모친상을 당한 후 받은 조의금으로 마련됐다. 김인규 회장은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조의금으로 쌀을 구입해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