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새마을금고(이사장 김지석)는 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웅상지역 취약계층 및 거동불편 장애인 25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지석 이사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이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며 “지속적으로 후원과 자원봉사를 연계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
김지석 이사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이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며 “지속적으로 후원과 자원봉사를 연계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