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5월 16일 열린다
밀양아리랑대축제 5월 16일 열린다
  • 양철우
  • 승인 2019.04.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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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밀양강 오딧세이 등 42개 행사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난해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와 이색적인 밀양아리랑 콘텐츠 등 모두 42종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시민배우 1000여명이 참여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매헌기’에서는 그동안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연출과 특수효과가 동원된다. 정선아리랑박물관 진용선 관장이 연출한 300여 점의 아리랑 유물이 있는 ‘아리랑 주제관’은 ‘밀양, 우리의 삶을 노래하다’ 라는 주제로 밀양아리랑의 전수·체험·관람 모두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경대학교의 액션뮤지컬 ‘밀양아리랑 주제공연’과 밀양과 아리랑을 품은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을 포함한 7개의 주제형 프로그램은 밀양아리랑의 현재와 과거, 미래를 보여주며 대중들이 밀양아리랑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된다.

또 10여 종의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밀양행운찾기’, ‘밀양역사탐방’, ‘스탬프 투어와 ‘아랑규수 선발대회’, ‘농업&먹거리 상상관’ 등의 프로그램은 축제의 새로운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동시 개최되는 행사도 다양하다. 인기 걸그룹 드림캐쳐와 트로트 4대천왕 설운도 등과 함께 신인가수를 꿈꾸는 10개 팀의 열정의 무대가 펼쳐지는 ‘밀양아리랑가요제’, 어려운 수학을 놀이로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수학체험관’ 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밀양문화제의 전통을 지키는 6종의 경연대회와 부대행사로 열리는 10종의 프로그램들이 축제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 갈 예정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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