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동장 조만조)은 이마트 인근 광장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양주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한 이번 공연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젊음의 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중학교 댄스 동아리 공연, 난타 및 마술·수화공연, SMJ 댄스팀 공연 등으로 이루어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주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한 이번 공연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젊음의 거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중학교 댄스 동아리 공연, 난타 및 마술·수화공연, SMJ 댄스팀 공연 등으로 이루어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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