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상업)은 2019년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주간행사 ‘4월의 이음’을 22일부터 27일까지 6일에 걸쳐 장애인복지관 및 지역내에서 개최했다.
지난 22일 지역 장애인 대상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부모교육, 장애인 보장구 수리 및 점검,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장애인 당사자 가족나들이, 지역 문화공연 ‘어울림’ 행사 인식개선 활동을 벌였다. 27일에는 장애인복지관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장애인복지관 사업을 홍보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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