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소비자에게 전남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가 첫선을 보였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문을 연 하나로마트 양산점에서 오는 31일까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전남쌀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10kg 쌀 1포대를 사는 고객에게 햇양파 1망(1.5kg)을 증정하는 등 양파 소비촉진도 병행했다.
고객이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3∼4일에는 전남지역본부와 영광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가 함께 현장에서 떡메치기 행사를 펼쳤다.
약 3000명이 먹을 수 있는 떡을 준비해 함께 나누고, 떡메치기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는 풍광수토 샘플쌀(500g)과 함께 홍보용 쇼핑백을 증정한다.
향후 약 5만2000가구 15만2000명이 입주할 수 있는 양산 물금신도시 내에 있는 하나로마트 양산점은 1700평으로 지난달 30일 오픈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문을 연 하나로마트 양산점에서 오는 31일까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전남쌀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10kg 쌀 1포대를 사는 고객에게 햇양파 1망(1.5kg)을 증정하는 등 양파 소비촉진도 병행했다.
고객이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3∼4일에는 전남지역본부와 영광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가 함께 현장에서 떡메치기 행사를 펼쳤다.
약 3000명이 먹을 수 있는 떡을 준비해 함께 나누고, 떡메치기 행사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는 풍광수토 샘플쌀(500g)과 함께 홍보용 쇼핑백을 증정한다.
향후 약 5만2000가구 15만2000명이 입주할 수 있는 양산 물금신도시 내에 있는 하나로마트 양산점은 1700평으로 지난달 30일 오픈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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