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청년회의소(회장 김란규)는 지난 5일 합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회 의장, 김경미 교육장 등을 비롯해 30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회 어린이 대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영양·위생 건강놀이터 체험, 아동학대예방 홍보 및 동물가면·카네이션·바람개비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아이들의 재능을 뽐냈다.
문준희 군수는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품은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행사는 영양·위생 건강놀이터 체험, 아동학대예방 홍보 및 동물가면·카네이션·바람개비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아이들의 재능을 뽐냈다.
문준희 군수는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품은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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