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부 경남감독 “부상 속출, 어려움 많다”
김종부 경남감독 “부상 속출, 어려움 많다”
  • 박성민
  • 승인 2019.05.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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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정전 0-2로 패해…최근 6경기 연속 무승
승리를 향한 경남 FC의 갈증이 길어지고 있다.

경남은 지난 3일 오후 2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마그노와 찌아구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배했다.

ACL 16강행의 운명이 걸린 8일 산둥 원정을 앞두고 부상 선수 발생과 맞물려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경남은 최근 리그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에 빠지고 말았다.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배기종 등 공격의 중심이 되는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득점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가오는 산둥 원정에서 대해서는 “앞서 쿠니모토까지 부상 선수들이 속출해 선수단 운용에 있어 정말 어려움이 많다. 체력도 감안하고 경고 누적 및 부상 선수들을 고려해서 최대한 잘 준비하겠다”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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