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초장동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명이)는 지난 3일 ‘제47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내 65세 이상 어르신 240여 명을 모시고 전남 순천만국가정원과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효도관광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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