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5일 어업인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동면 선착장에서 동남참게 치어 40만 마리 방류행사를 열었다. 김해시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붕어, 메기 등 70만 마리 치어 방류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방류된 치어들은 2~3년 뒤 어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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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15일 어업인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동면 선착장에서 동남참게 치어 40만 마리 방류행사를 열었다. 김해시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붕어, 메기 등 70만 마리 치어 방류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방류된 치어들은 2~3년 뒤 어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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