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정상용) 수질관리1부(부장 추경일)은 5월 15(수)~16일(목) 양일간 ‘2019년 영남권 수질TMS 담당자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15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16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16일)에서 열린 기술교육에는 수질TMS 사업장 담당자 및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교육은 점오염원 발생지인 공공하·폐수 및 배출사업장의 수질TMS 운영·관리에 필요한 관련법령과 운영관리 주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972개소 공공하·폐수 및 배출사업장에 부착된 수질자동측정기기(유기물질, 부유물질, 총인, 총질소 등)에서 측정된 측정자료를 인터넷 통신으로 전송받아 원격으로 감시하는 업무를 수행중이다.
강진성기자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한국환경공단의 2019년 영남권 수질TMS담당자 기술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15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16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16일)에서 열린 기술교육에는 수질TMS 사업장 담당자 및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교육은 점오염원 발생지인 공공하·폐수 및 배출사업장의 수질TMS 운영·관리에 필요한 관련법령과 운영관리 주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972개소 공공하·폐수 및 배출사업장에 부착된 수질자동측정기기(유기물질, 부유물질, 총인, 총질소 등)에서 측정된 측정자료를 인터넷 통신으로 전송받아 원격으로 감시하는 업무를 수행중이다.
강진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