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전형의 궁금증이 확 풀린다
대입전형의 궁금증이 확 풀린다
  • 강민중
  • 승인 2019.05.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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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좋아 2019학부모진학엑스포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아이좋아 2019학부모 진학엑스포’를 18일 창원용호고에서 중·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부모 진학엑스포는 대학 입학관계자를 초빙해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나눔, 소통, 공감의 6개 주제관과 부대행사인 어울림으로 구성했다.

나눔이 주제인 제1관 입시설명회관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입학설명회를 오전 9시부터 90분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제2관 진학지식관은 대학 입학사정관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진학특강을 3개의 내용으로 각 2회(오전 9시 30분, 오후 3시) 기초적인 진학상식 중심으로 도움을 준다.

소통이 주제인 제3관은 학종토크관으로 교육대학교(오전 11시), 국립대학교(오후 2시)에 다목적실에서 입학사정관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만남이 이뤄지며, 제4관 대학별 상담관(9개 대학)과 제5관 의학계열 상담관(3개 대학)은 입학관계자에게 직접 대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감이 주제인 제6관 엄빠공감관은 청소년 시기의 자녀와 부모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 방법에 대해 강의와 대화로 해결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갖는다.

어울림 마당은 다양한 진학 관련 정보 전시로 경남대입정보센터의 연간 프로그램 안내, 아이좋아-U 앱 업그레이드 활용, 대입 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박까페에서는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자녀를 위한 교육 관련 내용으로 교육감과 학부모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펼쳐진다.

1·2·3·6관과 박까페는 사전신청을 통해 해당 관에서 진학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4·5관은 행사 당일 현장신청·접수순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진학 엑스포가 처음으로 개최됨으로써 복잡한 대입 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자녀의 진학문제에 여유를 갖고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7월 13일, 14일 양일간 경상대학교에서 제9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90개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을 초청, 14개의 주제관을 마련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 정보의 경청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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