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정의당 지역현안 공유
경남도와 정의당 지역현안 공유
  • 정만석
  • 승인 2019.05.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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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소방헬기 구매 소방안전교부세 지원 등 논의
경남도는 지난 17일 도청에서 정의당 도당과 함께 도정현안 공유와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과 고용위기지역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기간 확대 등 정의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경수 지사를 비롯해 실국장과 정의당 여영국 도당위원장, 이영실 도의원, 시의원 등 도당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국도5호선 해상구간 조기착공 및 노선연장, 고용위기지역,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기간 확대, 소방헬기 구매 소방안전교부세 우선 지원,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 경남형 학교공간 혁신사업 추진 지원, 도와 교육청의 통합교육행정체계 강화 지원, 대학인프라 활용 평생교육체계 구축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여영국 국회의원 공약사항인 경전선구간 KTX 증편 및 SRT 신설, 경남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의 ‘연구원’ 승격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또 이날 현안 토론에서는 고용·산업위기 대응방안,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 추진 및 창원지역 KTX 노선 확대 방안, 소상공인 육성 지원방안, 경남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김경수 지사는 “이번 정부추경에 미세먼지, 조선업 일자리를 비롯한 경남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며 “특히, 창원의 경우에는 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산단 제조업 혁신센터 구축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이런 경남의 위기를 돌파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국회에서 신속하게 논의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영국 도당위원장은 “이번 추경안뿐만 아니라 2020년 예산안에 대해서 적극 협조하겠다”며 ”지금은 성동조선, STX조선 무급휴직 노동자에 대한 대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경남과 창원을 위해서 민생예산을 비롯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경남도와 정의당 경남도당이 지난 17일 정책간담회를 갖고 남부내륙고속철도 등 현안에 대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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