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이정동) 교통관리계는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그림자 조명을 덕계, 양주동 2곳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지원되는 교통안전용품은 NH농협양산시지부(지부장 최원일)와 상북농협 등이 그림자조명 2대와 설치비 200만원 상당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지원되는 교통안전용품은 NH농협양산시지부(지부장 최원일)와 상북농협 등이 그림자조명 2대와 설치비 200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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