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성대 홍보대사 별무리, 나눔의 집 후원금
부산 경성대 홍보대사 별무리, 나눔의 집 후원금
  • 손인준
  • 승인 2019.05.26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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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 홍보대사 별무리 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 나눔의 집에 5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은 홍보대사 학생들이 경성대 축제기간 동안 각종 식음료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한편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살고 있는 지원시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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