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총장 김영탁)는 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총경)와 경찰간부 15명, 사회봉사대 교수 15명 등 30명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 업무교류 협약에 따라 연중 정기적으로 총학생회와 대의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학생대표들과 캠퍼스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기당 1회에 걸쳐 캠퍼스 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2016년 업무교류 협약에 따라 연중 정기적으로 총학생회와 대의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학생대표들과 캠퍼스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기당 1회에 걸쳐 캠퍼스 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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