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응답하라 공 차던 어린시절”
경남FC “응답하라 공 차던 어린시절”
  • 박성민
  • 승인 2019.05.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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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효기, 아홉 살 범수’
선수·팬, 어린 시절 추억 공유
2일 ‘테마데이’로 팬심 겨냥
경남FC가 내달 2일(일) FC서울과의 홈경기에 특별한 테마데이를 진행한다.

‘어린 시절’을 주제로 한 이번 테마데이의 명칭은 ‘열세 살 효기, 아홉 살 범수‘이다.

경남FC 소속 김효기와 이범수가 각각 열세 살, 아홉 살인 시절로 대표되는 90년대 후반으로 돌아가 동심을 즐기며 마음껏 뛰어 놀자는 것이 이번 테마데이의 취지이다. 경남FC는 이번 테마데이를 위해 한 달여의 시간동안 공을 들였다. 오랜 기간 논의를 거쳐 탄생한 기획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창원축구센터를 찾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당일 창원축구센터 외부 분위기는 평소와는 180도 다를 것으로 보인다. 추억의 사진관과 오락실, 문방구 등이 들어서면서 흡사 실제로 90년대 말로 돌아간 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9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놀 거리들이 가득하다. 특히 경남 선수들과 팬들의 딱지치기 대결과 추억의 오락기 게임 대결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이 날 창원축구센터를 찾는 관중들은 선수들과의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왕년의 실력을 뽐낼 수도 있다. 경남 관계자는 “경남 선수단과 팬들이 다함께 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가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테마데이 개최 이유를 밝혔다. 경남의 야심찬 ‘열세 살 효기, 아홉 살 범수’데이는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 2019 15라운드 맞대결을 펼치는 오는 6월 2일(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5시이며, ‘열세 살 효기, 아홉 살 범수’데이 행사 시작은 오후 3시부터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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