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조정선수단은 29~31일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장보고기전국조정대회 여대일반부 쿼드러플스컬(김슬기, 정지혜, 마세롬, 윤현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PA 조정선수단은 또 30일에 여대일반부 무타페어와 더블스컬 부문, 31일에 여대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추가 메달이 기대된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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