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리그, 합천군 데이 개최
하나원큐 K리그, 합천군 데이 개최
  • 김상홍
  • 승인 2019.06.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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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경남FC VS FC서울 경기를 앞두고 합천군과 함께하는 ‘합천군 데이’를 진행했다.

합천군 데이는 스포츠 메카도시 합천을 알리고 합천군의 관광자원과 농축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축구센터 주위에 농·특산물 부스를 설치하고 합천 쌀, 양파떡국, 양파즙 등 합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재료로 한 다양한 식품이 소개했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양파라면과 떡볶이 시식회를 열었으며 추첨을 통해 합천 명품 토종돼지세트와 양파가공식품세트 등을 선물로 선사했다. 이날 합천군은 춘·추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등 전국규모 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 축구의 메카도시 합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해인사 소리길, 황매산철쭉, 모산재 등 합천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사계절 즐거움이 가득한 합천의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경남FC와 FC서울의 경기에 앞서 문준희 군수와 석만진 군의회 의장은 시축과 경품추첨 행사에 참가해 축구장을 찾은 경남도민들에게 합천군을 홍보했다.

문준희 군수는 “합천군은 매년 많은 전지훈련팀이 방문하고 있으며 메이저 대회가 매년 개최될 정도로 도내에서 축구를 가장 사랑하는 지역”이라며 “창원축구센터에서 축구팬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기와 함성이 도민구단의 힘찬 원동력으로 이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문준희(사진 중앙)합천군수는 2일 오후 5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경남FC VS FC서울 경기에서 시작을 알리는 시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



 
사진설명 문준희 합천군수는 2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경남FC VS FC서울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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