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등학교(교장 김철근) 학생과 교사 등 13명은 4일 경남재활복지재단(이사장 정대영) 영농사업장을 방문해 토끼 사육농장 관찰, 감자캐기, 땅콩심기, 상추따기 등 농업을 통한 정서순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경남재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복지시설로,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의 고용활성화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영농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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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등학교(교장 김철근) 학생과 교사 등 13명은 4일 경남재활복지재단(이사장 정대영) 영농사업장을 방문해 토끼 사육농장 관찰, 감자캐기, 땅콩심기, 상추따기 등 농업을 통한 정서순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경남재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복지시설로,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의 고용활성화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영농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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