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기록원 대통령 표창 수상
경남도기록원 대통령 표창 수상
  • 정만석
  • 승인 2019.06.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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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지방기록물 관리 기관인 경남도기록원이 9일 기록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남도기록원은 지난 2007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전면 개정으로 같은 해 12월 ‘경상남도 지방기록물 관리기관 설치·운영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10년 만인 2017년 12월 준공됐다.

이후 2018년 5월 지방기록물 관리 기관으로 개원했다.

도는 기록원 건립을 위해 최소한의 예산으로 용도 변경과 장비 구입은 물론 조례를 제정했으며, 공간 설계 등을 위해 국가기록원을 수 차례 방문했고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관계 부처를 방문했다.

기록원 설립 이후에는 정식 조직을 갖춰 지방 영구기록물 관리기관의 표준 업무를 설계하고 도와 시군의 30년 이상 기록물을 이관했다.

기존 국가기록원에서 수행하던 업무를 인수·인계받았고 각종 규정들을 제정하기도 했다.

전자기록물의 인수와 전자적인 기록 관리 업무 수행을 위해 영구 기록관리 시스템을 구축·완료했으며 도 및 시군의 주요 회의의 녹취록(속기록)을 지정해 도민들이 행정업무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상의 내용도 알 수 있도록 행정 환경을 조성했다.

도 기록원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도민의 가교 역할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투명·책임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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