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꿈의 한산도 바다가 부른다”
“낭만과 꿈의 한산도 바다가 부른다”
  • 강동현
  • 승인 2019.06.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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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개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오는 16일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 봉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통영시, 한산면이 주최하고 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바지락 채취, 맨손 고기잡이, 후리그물고기잡이, 통발고기잡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요트체험, 공예품 만들기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바다체험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진행되지만 갯벌체험을 위해 장갑, 장화, 호미를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축제 전야제로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산면 진두마을 물양장에서 ‘찾아가는 섬마을 콘서트’, 불꽃놀이 등이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약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농협카페리호와 파라다이스호를 이용하면 된다. 한산도 제승당 선착장에서 봉암마을 행사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성복 한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전야제부터 바다체험축제까지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1박2일 여행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주태 한산면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한산도 바다가 가진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한마음으로 즐기고 체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제13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오는 16일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 봉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바지락 채취 체험행사 모습. /사진제공=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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