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하반기 수강생 모집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회장 김일태)는 2019 꿈다락 토요 어린이 문화학교 ‘동심통통! 나만의 동시집 만들기’ 하반기 무료 수강생을 오는 22(토)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초등학교 2∼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딱딱하고 어려운 글쓰기 수업이 아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있는 동시쓰기를 통해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초등학교 2∼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딱딱하고 어려운 글쓰기 수업이 아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있는 동시쓰기를 통해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과자로 내 얼굴을 그리기, 전통놀이를 즐기거나, 자연을 관찰하면서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동시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주를 마치면 수업 받는 동안 쓴 동시를 엮어 각자 자신만의 동시집을 한 권씩 무료로 발간한다.
어린 시절 문학적 체험으로 아동문학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하반기와 하반기로 운영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0일(토)부터 10월 26일까지(총15차) 매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오는 6월 22일(토) 9시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어린 시절 문학적 체험으로 아동문학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하반기와 하반기로 운영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0일(토)부터 10월 26일까지(총15차) 매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오는 6월 22일(토) 9시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원수문학관 홈페이지 (www.leewonsu.co.kr)이나 전화 055.294.728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박성민기자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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