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농협은행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고객사은 큰만족실세예금’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금은 NH스마트뱅킹, 농협 인터넷뱅킹을 통해 최소 가입금액 300만원부터 최고 금액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고 만기기간이 12개월인 단일 상품 이다.
연 2.1%확정금리(세전)를 제공하며 총 판매한도 2000억원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김한술 본부장은 “이번 고객사은 예금은 농협은행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농협은행을 꾸준히 사랑하고 이용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비대면 채널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특판 예금, 모바일소액대출, 데일리적금 등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예금은 NH스마트뱅킹, 농협 인터넷뱅킹을 통해 최소 가입금액 300만원부터 최고 금액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고 만기기간이 12개월인 단일 상품 이다.
연 2.1%확정금리(세전)를 제공하며 총 판매한도 2000억원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김한술 본부장은 “이번 고객사은 예금은 농협은행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농협은행을 꾸준히 사랑하고 이용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비대면 채널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특판 예금, 모바일소액대출, 데일리적금 등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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