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동장 우현주)은 지역내 음식점에서 노인일자리 등 참여 어르신 10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당부사항과 폭염대비 근무수칙 등을 전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당부사항과 폭염대비 근무수칙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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