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다다익썸(多多益SUM) 썸머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전 페스티벌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김해공항, 국제여객터미널 제외)에서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개인고객에게 통화에 따라 최대 70%(인터넷·모바일뱅킹 최대 80%)의 환율우대와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하는 해외여행자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여행 이후 남은 통화를 다시 환전하는 경우 90%의 환율우대를 제공하는 ‘재환전 특별우대’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은행 이기영 외환사업부장은 “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풍성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썸뱅크’를 이용해 주요통화(USD, JPY, EUR) 환전을 신청하는 경우 90% 환율우대를 제공하며 ‘썸뱅크’ 신규 가입고객에게 100% 환율우대 쿠폰을 증정한다. ‘썸뱅크’ 환전은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환전 페스티벌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김해공항, 국제여객터미널 제외)에서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개인고객에게 통화에 따라 최대 70%(인터넷·모바일뱅킹 최대 80%)의 환율우대와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하는 해외여행자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여행 이후 남은 통화를 다시 환전하는 경우 90%의 환율우대를 제공하는 ‘재환전 특별우대’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부산은행은 ‘썸뱅크’를 이용해 주요통화(USD, JPY, EUR) 환전을 신청하는 경우 90% 환율우대를 제공하며 ‘썸뱅크’ 신규 가입고객에게 100% 환율우대 쿠폰을 증정한다. ‘썸뱅크’ 환전은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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