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내면 가인리 운곡마을 만방골 계곡에 운곡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뽐내고 있다
운곡폭포는 장미철이나 집중호우 등 수량이 풍부한 시기에 일주일 정도만 형성되는 폭포로 밀양의 엉또폭포라 불리기도 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운곡폭포는 장미철이나 집중호우 등 수량이 풍부한 시기에 일주일 정도만 형성되는 폭포로 밀양의 엉또폭포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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