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들 수준 전문가 못지 않아
아빠도 육아에 관심 많아진 듯
아빠도 육아에 관심 많아진 듯
▲김종근 심사위원장(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장)=공모전 작품들이 주제(사회나 가정에서 함께하는 육아 모습)를 굉장히 잘 표현했다. 사진이 보편화 되다보니 시민들의 사진 찍는 기술이 다들 프로급이다.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
▲이수진 심사위원(진주문화공간 루시다 관장)=요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작품 심사를 하면서 사진속에 행복한 아이들과 가족의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사진을 보니 이제 아빠들도 육아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 기쁘다.
▲김기종 심사위원(H&F STUDIO 대표)=카메라나 핸드폰 화질이 좋고 찍는 기술이 좋아져 퀄리티 높은 작품이 많아 심사하는데 더욱 신중을 기했다. 저출산시대에 남매와 자매, 형제 아이들이 활짝 웃는 예쁜 모습에 눈이 저절로 갔다.
▲이수진 심사위원(진주문화공간 루시다 관장)=요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작품 심사를 하면서 사진속에 행복한 아이들과 가족의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사진을 보니 이제 아빠들도 육아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 기쁘다.
▲김기종 심사위원(H&F STUDIO 대표)=카메라나 핸드폰 화질이 좋고 찍는 기술이 좋아져 퀄리티 높은 작품이 많아 심사하는데 더욱 신중을 기했다. 저출산시대에 남매와 자매, 형제 아이들이 활짝 웃는 예쁜 모습에 눈이 저절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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