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1년] 문준희 합천군수
[민선 7기 1년] 문준희 합천군수
  • 김상홍
  • 승인 2019.07.14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발전사업으로 군민에게 희망 불어 넣겠다

행정조직 효율적 개편 양질 행정서비스 제공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 추진 성과
합천영상테마파크·황매산 연계 관광산업 육성
민선 7기 문준희 군정이 출발한 지 1년이 됐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이라는 슬로건으로 8개 분야에 80개 공약을 확정하고 공약사업과 역점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실 2국 2직속 21관·과로 행정조직을 개편해 열심히 달려왔다.

그 결과 남부내륙철도 국가재정사업 확정,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착공,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조성 MOU 체결, 황강직강공사 용역발주, 합천역사유치추진위원회 및 합천발전위원회 발족 등 합천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차근차근 진행해 가고 있다.

인구 5만 회복과 잘사는 부자농촌 건설로 군민에게 희망을 불어 넣고 있는 문 군수의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고 향후 계획을 들어본다


-예산 6000억 시대를 열었다.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혀 달라.
▲민선 7기 출범 후 많은 변화의 시도에 따라 이제 조금씩 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군정방침을 뒷받침하고 최선의 운영 틀을 만들기 위해 행정조직을 개편했다. 또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력도 충원했다.

특히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지난해에는 30개 사업 국비 636억 확보, 올해는 39개 사업 국비 919억원 확보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6000억 예산시대를 열었으며, 2020년 결산추경에는 7000억 예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수에 당선된 뒤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합천군 삼가면 일원에는 330만㎡(100만평) 규모의 1조 5000억 예산으로 천연가스 500㎿, 태양광 200㎿, 수소연료전지 80㎿ 등 총 800㎿급 청청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가 조성된다.

지난해 10월 남부발전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해 3월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마지막 관문으로 올해 12월에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앞두고 노력하고 있다.

산자부 기본계획에 반영되면 송전탑이 인근에 있어 송전탑 건설로 생길 수 있는 민원이 자동적으로 해결되고, 저렴한 땅값과 합천군의 적극적 행정이 결합하여 친환경에너지단지 건설된다. 또한 합천군은 남부발전에 지역환원사업비를 200~300억 정도로 요구할 수 있다. 이 사업비로 합천군이 쉽게 할 수 없는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남부내륙철도 역사 위치 선정이 시끄럽다. 해결 방안은 있는가.
▲김천에서 진주 가는 KTX 노선 중간 지점에 합천이 있다. 합천군은 땅이 넓으므로 어디에 역사가 들어설지 논란이 일고 있다. 북부지역민과 거창군은 자신들의 편리성을 내세우며 야로 쪽에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거창군에는 인근 지자체 간섭행위 중단을 요구했고 해인사에는 얼마 전에 실무를 담당하는 연호사 진각 스님을 통해 합천읍 인근에 역사가 들어서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진각 스님은 합천군의 입장을 충분히 주지 스님께 전하기로 했다. 또한 가야, 야로 등 북부지역민은 건설 과장이 농번기가 끝나는 대로 이장님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합천역사유치를 위한 단일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합천의 미래로 거론되고 있는 관광산업의 육성 방안은.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티투어와 고토치셔틀, 대장경테마파크 오감콘텐츠 활성화, 바캉스축제 고스트파크 할로윈데이, 동감축제 등 사계절 이벤트 축제와 230억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과 합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모노레일과 정원테마파크, 분재공원이 개장을 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사업에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사업’이 선정됐다. 여기에 황매산 사계절 관광지화를 위해 481억이 투입되는 관광휴게소 건립 등 10개 사업, 261억원의 민간투자로 조성되는 국보테마파크 등의 사업들이 진행중이다.

500만 관광 시대의 밑거름이 될 사업들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특히 머무르는 관광에 숙박업소 문제 해결을 위해 황매산 자락에 자연친화적 호텔건립 허가를 받아 건립 중에 있고 청소년 수련관 부지에 민간 투자자로부터 250실 규모의 호텔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중에 있다.


-군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군민 모두에게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오로지 군민만 보고 끝없는 혁신과 변화의 노력으로 열심히 하겠다.

군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드린다.

김상홍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