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일 전국 30개 중고교팀 참가
하키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중고하키 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김해하키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30개 팀(중등부11·고등부19) 7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기는 남·여 중·고등부 4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해에서는 김해서중과 김해여중, 김해고와 김해여고가 출전한다. 입상 팀에게는 고교 및 대학 진학시 특기자 혜택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하키협회에서 주관, 김해시에서 후원한다.
박준언기자
올해 대회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30개 팀(중등부11·고등부19) 7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기는 남·여 중·고등부 4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해에서는 김해서중과 김해여중, 김해고와 김해여고가 출전한다. 입상 팀에게는 고교 및 대학 진학시 특기자 혜택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하키협회에서 주관, 김해시에서 후원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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