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정 업무평가 83.4% “매우 우수”
합천군정 업무평가 83.4% “매우 우수”
  • 김상홍
  • 승인 2019.07.16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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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전문가 대상 행정수요조사
국민리서치그룹 의뢰 대면면접
합천군이 군민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행정 만족도와 군정발전 방안에 대한 행정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3.4%가 매우 우수하다고 응답해 문준희 군수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것으로 나타났다.

합천군은 지난 15일 문준희 군수 취임 1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국민리서치그룹에 의뢰해 실시한 ‘행정 만족도 및 군정발전 방안에 대한 행정수요조사’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여 804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 합천군 각종 위원회와 공무원 등 전문가 169명을 대상으로 E-Mail, Fax를 이용한 자기 기입식 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6%포인트다.

문준희 군수 취임 1주 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군정 업무 수행에 물은 질문에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83.4%로 군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군민과의 소통 정도를 보면 87.4%로 높게 나왔으며 60대 이상, 전업주부, 농축산업층에 있는 군민들이 소통에 긍정적인 반면 40대, 20대 저 연령층과 군정 단순 인지층이 소통에 다소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앞으로 군 발전 가능성에 대해 군민 80%가 발전할 것으로 응답했으며 계속해서 군에 거주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86.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행정 11개 분야 조사결과, 종합만족도는 군민 63.8점과 전문가 56.2점으로 군민은 만족스러운 수준이며 전문가는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보면 행정서비스 분야가 68.2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복지(67.0점), 주거/환경(66.2점), 생활편의성/치안(64.0점), 공동체의식 및 활동(63.9점), 보건/의료/위생(63.4점), 지역 정체성(60.1점), 문화/여가(59.8점), 도로/교통(55.1점), 교육환경(54.4점), 경제(51.2점)순으로 나타났다.

또 합천군의 자랑하고 싶은 명소에 대해 군민은 ‘해인사’와 ‘황매산’, ‘가야산’을 전문가는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황매산’을 높게 꼽았다.

문준희 군수는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군정 수행에 아쉬운 점도 많지만 군민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해 주셔서 앞으로의 군정 수행에 큰 힘이 될 거 같다”면서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중심의 공감, 소통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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