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친환경차 구입 "지금이 적기"
창원시 친환경차 구입 "지금이 적기"
  • 이은수
  • 승인 2019.07.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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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반기 수소차 등 500대 보급
구매 보조금 최대 3310만원까지
창원시가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2차 민간보급을 하면서, 하반기에 수소차 등 500대에 가까운 친환경차를 보급한다.

창원시는 지난 17일 전기차 225대(초소형 15대 포함), 수소차 272대 추가 보급계획을 공고했다. 앞서 2월 1일부터 고속전기차 300대, 수소차 200대를 우선 보급하고 있다. 시는 올해만 800대 친환경차 보급하는 등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에 있어 기초자치단체 최다 보급도시를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와 초소형 전기차는 차종에 따라 1대당 최대 1600만원까지, 수소차는 1대당 3310만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법인·기업체, 공공기관이 구매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나 수소차를 사려는 개인이나 기관·법인이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전기차, 수소차 구매 계약을 하면 자동차 회사가 보조금 신청 접수를 대행해 준다. 전기·수소차는 개인 1대, 법인·기업체 5대까지, 자동차대여업체의 경우, 전기차 2대, 수소차 1대로 한정해 지원한다.

그러나 2017~2018년에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개인은 올해 전기차보조금을 받을 수 없고, 2018년에 수소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개인은 수소차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한다. 올해 창원시 전기·수소차 2차 보급사업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2019년도 창원시 전기·수소차 보급사업 변경 공모’의 첨부자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그 외 문의사항은 창원시 신교통추진단(☎ 225-4361) 또는 창원시 관내 전기·수소차 판매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종남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은 “창원시민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전기차 5000대, 수소차 5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며 “대기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와 공기청정기능까지 갖춘 수소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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