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인구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도, '인구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정만석
  • 승인 2019.07.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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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와 공동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7월 11일)은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를 고민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경남도는 김 지사 취임 이후 저출생 고령사회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도정의 우선시책으로 설정하고 지난해부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박성호 행정부지사, 김진부 도의회 부의장, 조우성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장, 다자녀, 영유아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을 경주해왔던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펼쳐진 ‘새로운 세대와 함께 하는 우리의 약속’ 퍼포먼스는 경남도, 도의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도민들이 다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영유아 가족들에게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진부 도의회 부의장은 도내 대학생에게 ‘일자리 걱정 없는 경남’을, 조우성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장은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경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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