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590지구 새진주 로타리클럽(회장 박진호)은 ‘욜로밴드’ 지원금(악기 구입비) 700만원을 행복한 남촌마을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욜로밴드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한 밴드로 이들간의 소통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장애인들의 자기발전과 배움에 대한 지원을 하기 위해 행복한 남촌마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희성기자
욜로밴드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한 밴드로 이들간의 소통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장애인들의 자기발전과 배움에 대한 지원을 하기 위해 행복한 남촌마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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