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이장 도종국)이 23일 산림청으로부터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날 오후 2시 마을복지회관에서 서석봉 경남도 산림녹지과장, 장근종 회화면장, 배상길 고성군의회 운영위원장,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김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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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이장 도종국)이 23일 산림청으로부터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날 오후 2시 마을복지회관에서 서석봉 경남도 산림녹지과장, 장근종 회화면장, 배상길 고성군의회 운영위원장,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김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