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삼식)는 지난 24일 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중증질환 세대를 방문해 집안 청소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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