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명기)는 지난 25부터 26일까지 이틀동안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오도산자연휴양림에서 인터넷 과의존 초등학생들을 위해 ‘스마트폰 놓고! 친구손 잡고!’란 주제로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
안명기 주민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과의존의 문제점을 알고 스스로 조절하는 건강한 사용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안명기 주민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과의존의 문제점을 알고 스스로 조절하는 건강한 사용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