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협력사 경영진 비상안전대책회의
한국남동발전, 협력사 경영진 비상안전대책회의
  • 강진성
  • 승인 2019.07.30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9일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경영진 비상안전대책회의를 시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남동발전의 경상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주요 협력회사 8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발전소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원인과 대책을 공유했다. 또 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회사 경영진이 회사별 특별안전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광성 한국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협력회사와 소통과 협력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부의 안전강화정책에 부합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29일 한국남동발전 진주본사에서 주요협력회사 경영진 비상안전대책회의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발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