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앙동(동장 이상한)은 지난 7월부터 지역내 19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폭염에 대비한 집중교육에 호응을 얻고있다.
어르신들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궁금증도 물어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동은 지난 7월에 이어 8월 들어서도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질환자 세대를 대상으로 전화 안부와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어르신들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궁금증도 물어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동은 지난 7월에 이어 8월 들어서도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질환자 세대를 대상으로 전화 안부와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