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질 높이기 조리아카데미 '뜨거운 교실'
학교급식 질 높이기 조리아카데미 '뜨거운 교실'
  • 강민중 기자
  • 승인 2019.08.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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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마산대학교서 명인·요리전문 대학교수 조리법 연수
김치명인과 아시아 요리전문 대학교수의 레시피가 일선 학교에 적용될수 있도록 급식담당자들의 조리아카데미가 진행됐다.

경남도교육청은 8일 마산대학교에서 2019년 학교급식담당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3회째인 이번 연수에서 윤미월 김치류 제조 명인으로부터 김치 요리를, 정혜경 마산대 교수로부터 아시아 요리에 대해 조언을 듣거나 배웠다.

학교급식담당자들이 음식 명인으로부터 품질이 좋은 요리를 배워 학생들이 먹는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수정, 보완하기위한 것이다.

이날 실습한 김치 요리 3가지(배추김치, 양배추 겉절이, 모듬 야채 사과겉절이)와 아시아 요리 4가지(공심채 볶음, 쏨땀, 분짜, 레드커리 치킨라이스)의 레시피는 학교급식정보센터에 공개해 학교현장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연수는 9일까지 계속된다.

이삼이 평생교육급식과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기호도를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연수인 만큼 급식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학교급식담당자들이 학생들의 영양과 맛, 만족도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평소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민중기자

 
경남도교육청, 명인에게 배워 영양, 맛 학교급식 UP 8일 도교육청 소속의 학교 급식담당자들이 윤미월 김치류 제조 명인(오른쪽)으로부터 맛과 영양이 뛰어난 김치류에 대해 조언 및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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