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019 진전천 여울축제 성황
창원 2019 진전천 여울축제 성황
  • 이은수
  • 승인 2019.08.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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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최명환)은 진전천 일원에서 지난 10일~11일 양일간 ‘2019 진전천 여울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진전천 여울축제는 진전면 청년회(회장 최원석) 주관으로 올해 2회째 열린 행사로 최근 진전면 자연발생유원지를 찾는 많은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새로운 진전면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원한여름, 행복한 여름 용댐으로 오세요!’ 슬로건 아래 낮에는 진전천을 따라 용댐물씨름대회, 용댐컬링, 용댐사격왕 등 피서객 참여하는 게임이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라이브공연, 마술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낮과 밤 모두 즐거운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석자가 많았는데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가까운 유원지에서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나들이에 크게 만족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여울콘서트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밤을 보냈다. 최원석 진전면 청년회장은 “진전천은 SNS상에서 더욱 유명한 유원지로 이번 여울축제를 통해 여름휴양지로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의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진전천 일원에서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2019 진전천 여울축제’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허성무 창원시장이 여성단체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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