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양산 독립공원 12월 착공”
윤영석 “양산 독립공원 12월 착공”
  • 김응삼
  • 승인 2019.08.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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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양산갑)은 12일 3.1독립운동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양산 독립공원이 올 12월에 착공, 내년 12월 준공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교동 춘추공원 내 조성되는 양산 독립공원은 부지면적 4,102㎡, 건축연면적 1,025㎡(지하2층/지상1층)으로 총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기념관 건립과 조형물 제작, 추모공간이 설치된다.

양산은 3·1만세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성지로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피와 땀을 흘렸던 윤현진, 서병희, 김철수 선생 등 훌륭한 독립 운동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다. 양산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윤현진(尹顯振, 1892~1921) 선생은 3·1운동 때는 고향 양산에서 만세시위를 하다가 상해로 망명해 김구·여운형·신익희 선생 등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조직했고, 초대 재무차장 및 임시정부 재무위원장과 내무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고향에 있던 사유재산 30만원(현재가치 500억원 상당)을 임시정부 설립을 위해 헌납했다.

한편 윤 의원이 발의한 국내 첨단 국가핵심기술의 부정한 유출을 방지할 근거를 마련하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지난 9일 정부로 이송돼 조만간 공포되어 시행된다. 개정안에는 고의성 있는 국가핵심기술의 유출 및 침해행위를 하는 경우에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는 등 핵심기술의 유출 및 침해 행위의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 또 국가가기관 등이 국가핵심기술에 관한 정보를 공개해서는 안된다는 정보 비공개 조항을 신설했다. 윤 의원은 “앞으로 4차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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