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함양군지부는 13일 휴먼시아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문고지도자 및 주민 50여 명이 참여 자녀와 함께 절편만들기(도장 절편, 꼬리 절편, 바람떡, 쌈 떡) 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건전한 여가선용으로 자녀와 함께 체험 활동을 하면서 가족 간의 친근감과 정서함양을 위해 절편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게 됐다.
맹중철 회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더욱더 화목한 분위기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체험활동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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