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예진흥원-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 협약
경남문예진흥원-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 협약
  • 박성민
  • 승인 2019.08.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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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은 13일 함양군 기관단체청사 3층 회의실에서 함양지역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함양군,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진흥원 윤치원 원장, 함양군 강임기 부군수, 함양군 도시재생센터 손현 센터장 외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협약서 서명에 이어 함양군 도시재생사업에 문화예술을 반영한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세 기관은 △빈집을 활용한 청년작가 지원 △도시재생 연계 지역공동체 프로그램 △경남 문화지표 및 문화정보 플랫폼 구축 △문화예술의 도시재생사업 협력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재생 추진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함양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함양읍 용평리 일원 15만㎡에 총 165억원을 투입해 ‘빛, 물, 바람, 흙, 함양 항노화 싹 틔우기’를 비전으로 원도심재생사업과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4월과 6월, 합천군과 창원시에 이어 합천군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경남의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진흥원 윤치원 원장은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통해 함양군이 성공적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며 “지역과 예술인이 상생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은 13일 함양군 기관단체청사 3층 회의실에서 함양지역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함양군,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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