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윤 코치의 스트레칭 안내서
하동윤 코치의 스트레칭 안내서
  • 경남일보
  • 승인 2019.08.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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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활력을 끌어 올리는 운동
폭염으로 인해 계속 몸이 처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곧바로 식곤증에 정신을 잃는 구독자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고 기운이 빠지는 계절이지만 너무 가만히 계시기보다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우리 몸에 활력을 끌어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간도 마찬가지로 몸통 중심부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스트레칭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동윤 시민기자·장소제공=빅클라이밍짐

 
사진1-1
<사진 1-1>

앉아서 몸을 측면으로 돌리고 체중을 우측 팔, 우측 골반과 우측 발끝으로 지지합니다. 이때 손가락은 골반과 반대가 되도록 하고 무릎을 구부리고 왼손을 왼무릎에 가져갑니다. 해당 자세를 유지하며 왼팔을 몸통에 가깝게 유지한 상태로 몸통을 들어 올립니다. 숨을 들이쉬며 모리를 왼쪽 어깨 쪽으로 돌리고 오른팔이 펴진 상태를 유지하며 골반을 하강시켜 오른쪽 종아리가 바닥에 닿도록 만듭니다. 숨을 내쉬며 몸통을 다시 시작 자세로 들어 올린 다음 왼팔을 모리 위로 올리고 손바닥을 하늘 방향으로 한 채 머리 앞을 향하게 만듭니다. 5회 정도 반복한 후에 반대쪽도 동일하게 시행해 줍니다. 해당 스트레칭의 경우 몸통의 안정성과 어깨 회전근 및 견갑골 내근의 근력 증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사진 1-2
<사진 1-2>

앉아서 다리를 모으고 앞으로 뻗으며 발등을 몸쪽으로 굴곡 시킵니다. 팔을 펴서 측면으로 뻗고 어깨 높이에서 약간 뒤로 치우치게 하고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게 합니다. 숨을 내쉬며 몸통 상부를 우측으로 회전시킨 다음 개인의 가동범위에 따라 약간 더 회전 시킵니다. 숨을 들이쉬며 몸통 상부를 다시 중앙으로 회전 시킵니다. 반대 방향으로 동일하게 시행하며 10회 정도 반복해서 시행해 줍니다.

해당 스트레칭의 경우 골프 또는 테니스와 같은 스포츠 활동에서 사용 되는 근육의 긴장 완화 및 몸통 회전에 관여하는 등 주변부 근육의 부상 방지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척추를 바르게 지탱하게 만드는 근육들의 올바른 사용에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스트레칭은 ‘스트레칭 가이드’의 주된 포커스인 직장인, 주부, 학생과 같은 정적인 업무로 인하여 쉽게 좋지 않은 자세를 취하게 되는 분들의 근육 긴장 완화 및 근육성장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좋지 않은 자세와 휴대폰 및 컴퓨터 사용에 대한 적절한 휴식이 주어져야지만 더욱 큰 효과와 신체의 안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작은 습관부터 철저하게 수정하는 것이 더욱 좋은 결과로 구독자 분들에게 나타 날 것입니다.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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