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김해시(시장 허성곤)에 향토문화지인 ‘경남비경-경남의 사계(四季)를 느끼다’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예경탁 상무는 김해시청을 방문해 문화관광사업소 김병오 소장에게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 기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김해시에 기증한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는 모두 200권으로 김해시를 비롯한 산하 기관에 배부ㆍ비치된다.
예경탁 상무는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에 소개된 ‘김해천문대에서 만나는 별밤’에서는 밤하늘을 수 놓은 별 사진이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시원하게 해준다”며 “많은 지역민들이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를 읽으며 김해를 비롯한 경남 명소들의 매력을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의 열여덟 번째 향토문화지인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는 1년여간 자료 수집ㆍ고증ㆍ현장 답사ㆍ집필 등의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김해시는 두 번째 계절-썸머에서 김해천문대와 무척산, 세 번째 계절-어텀에서는 장유대청계곡 등 3곳이 실렸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예경탁 상무는 김해시청을 방문해 문화관광사업소 김병오 소장에게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 기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김해시에 기증한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는 모두 200권으로 김해시를 비롯한 산하 기관에 배부ㆍ비치된다.
예경탁 상무는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에 소개된 ‘김해천문대에서 만나는 별밤’에서는 밤하늘을 수 놓은 별 사진이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시원하게 해준다”며 “많은 지역민들이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를 읽으며 김해를 비롯한 경남 명소들의 매력을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의 열여덟 번째 향토문화지인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는 1년여간 자료 수집ㆍ고증ㆍ현장 답사ㆍ집필 등의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김해시는 두 번째 계절-썸머에서 김해천문대와 무척산, 세 번째 계절-어텀에서는 장유대청계곡 등 3곳이 실렸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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