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서창동은 (위원장 이장운)는 지난 17일~18일 1박 2일간 용당동 소재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총 7팀을 대상으로 삼시세끼 가족소통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첫째날에는 가족 물놀이와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저녁에는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각자 전통음식을 만들어 서로의 음식문화를 교류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첫째날에는 가족 물놀이와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저녁에는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각자 전통음식을 만들어 서로의 음식문화를 교류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